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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조회 9


바이오텍 섹터가 혹한기를 지나는 상황에서도 설립 1년만에 영업이익률 두 자릿 수 대 흑자달성이 확실시되는 바이오텍이 화제다. 비임상CRO(임상개발수탁) 회사인 휴믹 이야기다.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본사에서 이데일리와 만난 손승환 휴믹 연구개발 대표(왼쪽)와 서기호 휴믹 경영총괄대표 (사진=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지난 13일 경기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휴믹 본사에서 휴믹의 서기호·손승환 대표를 만났다. 휴믹은 비임상CRO 중에서도 인간화마우스 실험에 특화된 역량을 가진 회사다. 두 대표는 인간화마우스 기술은 기술의 난도가 높아 진입장벽이 높지만 전임상시험의 효율성을 높여 오히려 비용절감이 절실한 바이오텍들에 적합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전임상단계 후보물질 개발에 있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거나, 전임상단계에서의 기술이전이 시급하다면 인간화마우스 실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인간화마우스란 동물실험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마우스에 인간 유래 인자를 심어 인간과 유사한 면역반응을 갖도록 만든 마우스다. 인체에 미치는 약물의 예측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오가노이드가 비교적 제한적인 환경에서 실험되므로 아직까지는 대사작용을 비롯한 체내 복합적인 환경에서 약물의 영향을 확인하기 어렵다면 인간화마우스는 인간과 95% 이상의 유전자 유사도를 가진 마우스에 면역반응까지 인간과 유사하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특히 암세포를 직접 타깃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 내 면역반응을 활성화해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드는 면역항암제 개발에 인간화마우스 실험이 유용하다.


인간화마우스 실험데이터는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시 제출해야할 필수 데이터는 아니지만, 마우스실험보다 정확도가 높아 전임상단계에서 기술이전을 노릴 때 글로벌 제약사들이 요구하는 경우가 잦다. 지난 2019년 중국 심시어에 1조원 규모로 면역항암제 기술이전에 성공한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도 딜 과정에서 인간화마우스 실험데이터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인간화마우스 실험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은지는 오래지만 국내 제약·바이오 회사들은 이제까지 주로 찰스리버 등 미국이나 중국의 글로벌 비임상 CRO에 인간화마우스 실험을 의뢰해왔다. 휴믹의 두 대표는 대부분 해외 수주로 이어지던 인간화마우스 실험을 국산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손 대표는 “인간화마우스를 만들 때는 사람의 혈액에 있는 말초혈액단핵세포(PBMC)를 면역결핍마우스에 이식하고 암세포를 생착시키는 것이 가장 큰 허들”이라며 “생착성공률이 일반적으로 50%밖에 되지 않아 내부적으로 큰 동물실험실을 가진 국내 제약사들도 인간화마우스 실험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우리는 생착성공률을 80~90%까지 높여 인간화마우스 실험에 드는 고객사의 부담을 최대 4배, 최소 2배까지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경영을 총괄하는 서기호 대표와 연구개발을 지휘하는 손승환 대표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관계사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사 지아이바이옴의 비임상센터에서 만났다. 둘은 지아이바이옴에 오기까지 각자 여러 바이오벤처의 동물실험실에서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인간화마우스 실험에 집중한 비임상CRO 사업이 시장성이 있다고 봤다.


손 대표는 “많은 바이오텍들이 유의미한 동물실험을 설계하는 데서도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신약후보물질을 정확히 스터디한 뒤 맞춤형 전임상 설계부터 진행한다”며 “회사의 연구진들이 다 신약개발 경험이 있던 이들이라 고객사의 요구를 잘 이해하고 의사소통도 수월하다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휴믹은 자체 보유 데이터를 토대로 가장 유의미한 비교비임상 데이터 도출을 위한 대조약물을 제안하기도 하고, 고객사의 신약후보물질과 가장 ‘궁합’이 잘 맞을 병용약물을 추천하기도 한다.


설립 2년 차에 흑자전환을 노릴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했다. 지난해 국내 주요 CRO 대부분이 적자로 전환되거나 적자 폭이 확대된 상황이어서 휴믹의 자신감은 더 두드러진다. 서 대표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 뒤 전문성을 토대로 여기에 집중했다. 나머지는 전문성을 가진 다른 회사들과 협업하는 것이 이른 시일 내 흑자전환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며 “요즘같이 바이오업계에 투자가 말라붙은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다”고 했다. 휴믹과 협업관계에 있는 회사는 티움바이오(321550)의 자회사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분석(CDAO)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티움사이언스, 임상컨설팅 전문회사 메디라마 등 설립 16개월차인 현재 14곳에 달한다.


휴믹의 분기별 실적 추이. 1분기에만 7억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냈다. 지난 5월까지 누적 매출은 20억원에 달한다. (자료=휴믹)


올해는 신약개발을 하는 국내 주요 제약사들도 휴믹의 문을 두드렸다. 휴믹은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올해부터 더 본격적으로 제약사 고객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 9억원,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한 휴믹은 올해 최소 30억원, 최대 4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흑자전환을 넘어 10%대 영업이익률까지 내다보고 있다. 이미 지난달 말 기준 20억원의 매출을 내 지난해 연 매출은 훌쩍 뛰어넘은 상태다.


현재 휴믹은 마우스 약 1000마리를 보유하고 있고, 대부분이 실제 실험에 투입되고 있다. 회사는 하반기 중 동물실을 확장해 최대 보유 마우스 수를 3500마리까지 늘릴 계획이다. 서 대표는 “3500마리 마우스를 전부 실험에 투입할 경우 예상 매출은 약 100억원”이라며 “올해는 중대동물실험을 하는 비임상CRO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험동물을 마우스와 래트에서 비글, 원숭이 등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전임상단계가 끝난 신약후보물질이라고 해서 인간화마우스 실험에 대한 수요가 없는 것이 아니다”라며 “약물의 작용기전(MoA)을 임상 1·2상 설계에 어떻게 적용할지, 어떤 바이오마커를 중점적으로 볼 지를 결정하려면 전임상데이터가 이를 백업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고, 인간화마우스 실험데이터를 적응증 확장에 활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불필요한 동물실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것도 휴믹의 꿈 중 하나다. 손 대표는 “정교하게 실험을 설계해 효율성 있게 해야 동물실험으로 희생되는 동물의 수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세계적인 트렌드가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당장 완전한 대체는 어려운 상황에서 인간화마우스는 유의미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본사에서 이데일리와 만난 손승환 휴믹 연구개발 대표(왼쪽)와 서기호 휴믹 경영총괄대표 (사진=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출처 : 이데일리 나은경기자(eeee@edaily.co.kr)
설립 1년만 흑자 달성 목전에 둔 휴믹, 비결은



2024-06-14
조회 6


| 수출계약 23만 2000달러와 수출상담 624만 9300달러 달성


수원특례시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중소기업 미국 바이오 박람회'에서 수원특례시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수원특례시 제공


수원시특례시가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박람회인 ‘2024 중소기업 미국 바이오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6개 바이오 업체의 수출개척을 지원해 23만 2000달러(3억 2000만 원)를 수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624만 9300달러(86억 원) 규모 수출 상담 실적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중소기업 미국 바이오 박람회’에서 수원 특례시 관을 운영하며 지역 바이오 분야 6개 중소기업체의 수출개척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수원기업은 한국 바이오 셀프, 휴믹, 바이메듀스, 맘트, 네오리젠바이오텍, 타임바이오 등이다. 참가 업체들은 체외진단기, 동물실험 서비스, 영상처리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화장품, 면역 관련 제품 등을 전시해 아시아, 유럽, 중동, 미주 바이어들과 현장에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참가 업체에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항공·운송·통역 일부를 지원해 수출길 확대를 지원했다. 


시가 바이오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바이오 시장을 선점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한편 2024 중소기업 미국 바이오 박람회는 전 세계 73개국에서 1540개 업체가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바이오 헬스케어, 진단기기, 의약품, 화장품, 치료제 등 바이오 관련한 품목을 취급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2만여 명이 참가했다.



*출처 : 한국경제 | 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수원특례시, 휴믹 등 6개 지역 바이오업체 '수출개척 지원'



2024-05-28
조회 23


회원사 쓰리빅스 박준형 대표, 휴믹 정보영 사업총괄대표, 메디픽 유승준 대표가 한국바이오협회와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가 공동 개최한 한·중 바이오의약 협력 포럼에 참여하여 각 기업의 기술 소개 및 연구개발 현황을 발표하였습니다.


 

 


*출처 : 한국바이오협회
쓰리빅스·휴믹·메디픽, 한·중 바이오의약 협력 포럼 참여



2024-04-17
조회 60


| 히터뷰 | 정보영 휴믹 사업총괄 대표

| 경제성, 신속성 갖춘 인간화마우스, 작년 위탁사 100% 재계약



임상시험 수탁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CRO) 매출이 전반적으로 하락 중이라고 한다.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건수 변동, 신약개발 과정에서 자금 문제 등 임상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작년 3월 설립된 '인간화 마우스' 비임상 CRO 전문기업 휴믹은 '적자'를 모른다. 지난해 시험을 수주한 22곳도 모두 재계약했다. 

히트뉴스는 휴믹이 궁금해졌다. 정보영 신임 사업본부장 겸 대표를 최근 휴믹 본사에서 만나 사업분야 그리고 미래 비전까지 이야기를 나눴다.


정보영 휴믹 사업총괄 대표 / 사진=현정인 기자


히트뉴스

인간화 마우스, 생소합니다. 인간화 마우스는 무엇인지, 회사가 왜 메인 사업 모델로 내세웠는지 궁금합니다.

정보영

마우스를 인간화 시켜놨다고 보면 편해요. 저희 회사 사명이 휴믹인데 사람을 뜻하는 Human과 따라한다는 뜻을 가진 mimic이 합쳐진 거예요. 마우스로 인간의 비슷한 모습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죠. 

만드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인간의 혈액에는 말초혈액단핵세포(Peripheral Blood Mononuclear Cell, PBMC)라고 백혈구에서 생성되는 면역글로불린이 뭉쳐져 있는 것을 분리해 놓은 게 있습니다. 이 PBMC를 면역결핍마우스한테 주사해서 마우스를 인간화 시키는 겁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마우스의 크기가 작다는 것이다. 투여량이 적으니 경제성도 높은 데다가 인간 임상에 필요한 최대 몇 년을 두 세달로 단축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 대표는 인간화 마우스의 또다른 장점을 설명한다. 

정보영

면역항암제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면역항암제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게 아니라 암세포 주변에 있는 면역세포를 증식시켜서 암세포를 자체적으로 공격할 수 있게 만들어요. 면역항암제 개발에서는 동물실험도 인간의 면역체계로 실험해야 하는데요. 이것의 마지막 확인 단계가 인간화마우스라고 보면 됩니다. 

히트뉴스 

결국 인간화마우스는 임상 성공 가능성을 더 올려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정리되는데 맞나요?

정보영

네 맞습니다. 사실 IND 파일링할 때 '인간화마우스 자료를 제출해야 된다'는 규정은 없어요. 기술이전(L/O)을 할 때 전임상 결과로 많이 하는데, 그때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적응증마다 다르지만 비임상 시험결과를 기반으로 임상까지 성공하는 경우가 10%가 안돼요. 임상의 경우 1상에서 2상, 3상으로 갈 때마다 비용과 시간이 엄청나게 소요되는데요. 인간화마우스를 통해 임상 성공 확률을 올려 임상에서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키는 게 목적입니다. 

히트뉴스

회사의 사업 영역과 관련해서 비임상도 유효성, 독성 등 분야가 다양합니다. 휴믹의 주력 분야는 무엇인가요?

휴믹 세포배양실 / 사진=휴믹


정보영 

저희는 유효성만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2023년 3월에 코아스템켐온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설립된 회사인데요. 독성은 코아스템켐온과 협력하고 있고 현재 저희는 유효성에 집중하고 있어요. 

휴믹에서 인간화 마우스로 할 수 있는 유효성 평가는 크게 △항암 △염증성 장질환 △자가면역 질환 △호흡기 질환 △간질환 △신장 질환 △뇌질환 △대사질환이다. 특히 회사가 꼽은 '원픽'은 항암 분야다. 항암제 신약개발 경험이 있는데다가 면역학 전공자까지 실험실에 배치했기에 작년 기준 대략 절반 정도가 항암을 진행했고 올해는 항암의 비중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영

저희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 중 또 하나가 PADO인데요. 여기서 사용하는 PDX(Patient-derived xenograft) 모델을 이용해서 표적항암제 시장까지 타깃으로 삼아 항암 부문을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근에 시장이 ADC, TPD에 이어 표적항암제 시장도 같이 커가고 있거든요. 

PADO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기술을 의미합니다. 인체 유래 조직을 오가노이드화 시켜서 동일한 인체 의료 조직 오가노이드로 동일한 마우스 모델을 만들어서 in vitro랑 in vivo를 동시에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예요. 여기서 면역결핍마우스에 인체유래조직을 심어서 정확성을 높인 것을 PDX 모델이라고 부릅니다. 동물 실험이지만 인간의 조직을 이용해 치료 효과를 더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체 유래 조직에는 정확한 돌연변이 마크가 있는데요. 이 약물을 개발하는 회사 대상으로도 사업성이 생깁니다. 

히트뉴스

전반적으로 CRO가 어려운 상황인데, 설립 1년도 안된 시점에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요. 앞서 말씀하신 고객의 수요를 빠르게 파악하고 집중한 것 외 휴믹의 독자적인 장점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정보영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해서 그 부분에 집중하되 '객관화'가 필수입니다. 저는 R&D를 하던 연구원 출신이지만 지금은 사업총괄대표를 하고 있는 입장인데요. 이전에 연구를 했다 보니 이들이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또 사업개발은 고객의 입장과 같다고 느꼈어요. 제가 기술을 잘 알고 믿고 있어야 고객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죠. 초기는 사람을 믿고 계약을 하더라도 재계약은 기술이 마음에 들어야 하거든요. 저희가 높은 재계약율을 기록한 것도 시장과 전영역을 파악해 기술을 객관화한 것이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저뿐만 아니라 서기호 대표님과 손승환 대표님 모두 연구를 하시던 분들이라 신약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라고 여깁니다.

그외 차별점이라고 한다면 MOU를 통해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하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멀티오믹스가 각광받고 있어서 '달톤'이라는 회사와 협업을 하고 있고요. 비임상 단계지만 앞단은 in vivo에서 in vitro로 하고 있고, 뒷부분인 독성은 켐온에게 넘기고 있습니다. 물질 생산이 필요하면 프로티움사이언스와 같이 하고, 임상은 GCCL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험 동물로 얘기하자면 저희가 마우스를 주로 사용하긴 하지만 랫이나 돼지, 비글 등도 쓰거든요. 하지만 돼지나 비글은 다른 공간을 이용해서 하고 직접 사이트 이용은 마우스와 랫에만 한정돼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앞으로도 여러 기업들과 꾸준히 MOU를 할 생각입니다.

히트뉴스

사업총괄 대표로 승진하셨습니다. 서기호ㆍ손승환 대표와 역할은 어떻게 다른가요? 사업총괄 대표로서 이루고 싶은 다짐도 듣고 싶습니다. 

왼쪽부터 손승환 연구개발 대표, 정보영 사업총괄 대표, 서기호 경영총괄 대표 / 사진=휴믹


정보영

서기호 대표님은 경영총괄, 손승환 대표님은 연구개발을 총괄하십니다. 저는 사업총괄대표로 사업의 방향성을 정한다고 보면 편하실 겁니다. 시장은 급변하고 경쟁사도 많은 상황입니다.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에 있어서 각자 전문영역도 다르고요. 그리고 사업총괄 자리는 무엇보다 의사 결정을 빠르게 해야 하는 자리라고 느꼈어요. 계약 체결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신속하게 하려면 각자 대표 체제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이번 달부터 변경됐습니다.

저희가 사업 시작은 작년 5월부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작년 말까지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는 약 11억원으로 작년 매출은 넘길 것으로 보여요. 일단 2024년 목표는 50억 달성으로 잡았고요. 더 먼 미래를 보자면 저희가 잘할 수 있는 항암 분야의 정체성을 가지고 고급화를 이뤄내는 것이 꿈입니다. 





*출처 : 히트뉴스 현정인 기자 jjyang@wowtv.co.kr
상황 좋지 않은 CRO 업계서 흑자 기록하는 '휴믹'과 그의 '킬포'



2024-03-20
조회 49


프로티움사이언스는 휴믹과 CDMO(위탁개발 및 생산) 및 CRO(임상시험수탁)의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축적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긴밀한 CDMO 및 CRO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휴믹은 인간화 마우스(humanized mouse)의 전문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 면역 시스템과 유사한 환경에서 유효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임상 CRO전문기업이다.


항암, 자가면역질환, 뇌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가노이드의 생체 유사성을 기반으로 동물모델을 분석하는 PADO(Patient Derived Organoid) 서비스, 멀티오믹스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3년 3월 설립된 이래로 계약 건 100건을 넘겼으며, 신약개발 성공을 위한 동반자로 기술력 고도화에 집중하며 고객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을 계획중이다. 


바이오의약품 CDAO(Contract Development and Analysis Organization; 위탁개발 및 분석)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 신약개발사 티움바이오의 자회사이다.


프로티움사이언스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전공정개발서비스 및 임상시험 신청에 필요한 자료작성과 허가기관 보완요청 서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안용호 프로티움사이언스 대표는 “본 MOU를 통해 양사간 CDMO와 CRO 업무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최적의 조건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고객사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기호 휴믹 대표는 “신약개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프로티움사이언스의 CDMO 기술과 휴믹의 비임상 시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신약개발 고객사의 약물개발 성공에 다양한 역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믹 관계자는 “신약개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휴믹의 비임상 시험 서비스와 메디라마의 임상시험 토탈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어 신약개발 고객사의 약물개발 성공에 견인차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경제TV 양재준 선임기자 jjyang@wowtv.co.kr
프로티움사이언스, 휴믹과 CDMO & CRO 사업 업무협약 체결



2024-03-08
조회 52


(왼쪽부터) 휴믹 서기호 대표, 메디라마 문한림 대표, 휴믹 손승환 대표.©메디라마



메디라마(대표 문한림)는 휴믹(대표 서기호, 손승환)과 지난달 28일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발하는 신약 파이프라인들이 조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각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초기 비임상시험 자문과 비임상 유효성 서비스, 임상 자문 확대를 통해 새로운 임상 연구 전략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을 통해 최상의 시너지를 이루는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메디라마 문한림 대표는 “비임상 유효성 시험의 기획과 수행, 그리고 그 자료의 해석은 임상개발에 관한 결정과 방향을 정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면서 “임상개발에 진입한 후보 물질 중 90% 이상이 임상 개발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 유효성 결과의 갭 때문인데 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비임상 전문 기관과 협업을 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휴믹 관계자는 “신약개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휴믹의 비임상 시험 서비스와 메디라마의 임상시험 토탈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어 신약개발 고객사의 약물개발 성공에 견인차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메디라마는 2021년 설립된 임상개발전문기업으로 임상개발을 위한 ABCD(Advanced Business Model for Clinical Development)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암제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ABCD는 원스톱 임상 플랫폼으로 임상 개발 전략, 임상시험의 운영 및 임상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질문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 고품질의 임상시험을 최고의 속도로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여러 바이오 협력사들의 임상개발 성공을 위해 임상개발 본부 역할을 하고 있다.


휴믹은 신약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간화 마우스와 장질환 마우스를 포함한 300가지 질병모델이 구축 완료된 비임상 유효성평가 CRO 업체다. 설립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계약 건 95건 달성하며 신약개발 성공을 위한 동반자로 기술력 고도화에 집중하여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출처 : 약업신문=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메디라마, 휴믹과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업무 협약 체결



2024-01-29
조회 71


2024.01.28-GCCL, 2024년 첫 번째 웨비나 (면역항암제 및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과 분석 기술 트랜드) 성료 [표]=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개발현황. ©베타뉴스



지난 1월 24일 오후 2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GCCL이 주최한 올해 첫 번째 웨비나가 ‘면역항암제 및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과 분석 기술 트랜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웨비나는 정보영 (주)휴믹 사업본부장(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자문위원, GLG Inc. 자문위원)이 발표했으며, 면역항암제와 ADC 치료제,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국내 및 글로벌 개발사들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먼저 정보영 본부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흐름이 바이오시밀러에서 신약개발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투자도 대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전히 국내 및 세계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한 신약개발로서 면역항암제와 ADC, 그리고 마이크로바이옴에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정보영 사업본부장에 따르면 먼저, 화학 항암제, 표적항암제에 이어서 3세대로 불리는 면역항암제 국내 개발현황에 대해, LG화학(두경부암, 미국 임상3상), 레고켐바이오(종양, 비임상), 지놈앤컴퍼니(고형암, 국내 1상 승인), GI노베이션(전이성 고형암, 임상2상), HL바이오(전이성 고형암, 임상1상) 등 다수의 업체가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2022년 기준으로 MSD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경우 국내 매출 5000억원, 글로벌 매출 200억달러(약 27조원)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항체를 이용한 항암제 중에 ADC(Antibody-Drug Conjugates, 항체-약물 접합체)가 단연 주목을 받고 있으며, ADC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로 화이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과 국내의 경우 동아에스티와 최근 오리온으로부터 5,500억원을 투자받은 레고켐바이오에 대해 언급했다.


2024.01.28-GCCL, 2024년 첫 번째 웨비나 (면역항암제 및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과 분석 기술 트랜드) 성료 [표]=국내 면역항암제 개발현황. ©베타뉴스


마지막으로 정보영 본부장은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해 작은 부작용과 경구투여방식, 비용 절감, 치료시간 단축 그리고 항암효능 등의 장점으로 신약개발로서 기대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개발사로는 메디톡스 자회사인 리비옴(장 질환, 호주 임상 1상), 유한양행 최대주주 에이투젠(질염, 미국 임상 1상), 종근당바이오와 공동연구를 진행 중인 엔테로바이옴(아토피성 피부염, 비임상 완료), CJ바이오사이언스(폐암, 국내 1상), 지놈앤컴퍼니(위암·담도암, 임상2상)등으로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정보영 본부장은 자신이 속한 ㈜휴믹에 대한 소개로 2023년 5월 이후 총 87건을 수주했으며, 이 중에 50건이 항암 및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시험으로, 면역분석 디자인부터 결과 해석까지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웨비나는 제약에 문외한인 이들부터 전문가까지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더 유익한 자리였다.




*출처 :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GCCL, 2024년 첫 번째 웨비나 ‘면역항암제 및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과 분석 기술 트랜드’ 성료



2023-12-20
조회 83


여승준 달톤 바이오애널리틱스 대표가 구글 UCLA 이노베이션 쇼케이스에서 회사의 플랫폼과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달톤)



미국 멀티오믹스 분석 기업 달톤 바이오애널리틱스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달톤은 신약개발 기업의 미충족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국내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기업 휴믹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달톤은 UCLA 기반 스타트업으로 미국 멀티오믹스 분석 분야 선두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체 개발한 '옴니(Omni)-MS' 알고리즘 기반으로 단백체 연구(프로테오믹스), 신진대사연구(메타볼로믹스), 생체지질연구(리피도믹스) 분석을 단일 샘플 기반으로 동시에 수행한다. 또 RNA 시퀀싱 데이터와 데이터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바이오마커 발견, 생물 공정, 식품 등 제품 개발, 약물 개발 등에 걸쳐 연구자에게 포괄적인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지원한다.





*출처 : 전자신문=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美 달톤, 휴믹과 손잡고 국내 진출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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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마커 분석 서비스 본격 시작 계획


비임상 유효성 평가 CRO 전문기업 휴믹(대표 서기호ㆍ손승환)은 경기 수원 소재 본사에서 멀티오믹스 분석 사업 확장을 위해 달톤바이오애널리틱스(Dalton bioanalytics, 대표 여승준ㆍ이하 달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물 개발 회사의 미충족 수요에 부합을 목적으로 바이오마커 분석을 진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휴믹과 MOU를 맺은 달톤은 2019년 미국 UCLA를 기반으로 설립된 멀티오믹스(multiomics) 분석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달톤의 경우 자체 알고리즘인 'Omni-MS'를 이용해 한 가지 샘플로 proteomics, metabolomics, lipidomics를 동시에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톤 관계자는 "휴믹과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바이오마커 분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서기호 휴믹 대표, 여승준 달톤 대표, 손승환 휴믹 대표, (뒷줄) 정보영 휴믹 사업본부장, 최은희 달톤 오퍼레이팅 매니저 / 사진=휴믹



*출처 : 히트뉴스=현정인 기자 jeongin0624@hitnews.co.kr
휴믹, 멀티오믹스 분석 사업 확장 위해 달톤과 MOU 체결



2023-11-30
조회 71


| 타이레놀 콜드 캠페인'·케어닥 '봉사'·레몬헬스-이엠에스컴 'MOU'·위원량 대표 '복지장관 표창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28일 헬스케어 업계에서는 봉사활동, MOU 체결,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소식이 전해졌다. 


지씨씨엘이 휴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미약품이 지속가능성지수(KSI) 제약부문 1위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고 동아제약이 동대문소방서와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켄뷰가 '타이레놀 콜드' 캠페인을 실시하고 케어닥이 시흥시 배곧동에 위치한 '케어닥 케어홈' 1호점의 실버 고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나선다. 레몬헬스케어가 이엠에스커뮤니케이션즈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위원량 이지케어텍 대표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지씨씨엘


◆지씨씨엘-휴믹 '업무 협약'

 

지씨씨엘이 휴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는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 검사 위수탁·학술·분석법 기술이전, 대외 협력 사업 추진 및 공동 홍보 마케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양사는 비임상에서 임상시험 적용으로의 성공률을 높이고 지체되는 시간을 최소화 함으로써 신약개발 기업에게 보다 나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술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휴믹은 인간화 마우스의 전문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 면역 시스템과 유사한 환경에서 유효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임상 CRO이다.


*출처 :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do@newsworks.co.kr
지씨씨엘-휴믹 '업무 협약'·한미 '지속가능경영 1위'·동아 '중대재해 모의훈련'